난 거의 다른 여캠들이나 다른 시디 트젠분들 방송이나 온팬 안보는데...
어제 잠깐 여캠인터뷰 내용을 유튭에서 봤는데...
팬트리에 자기 사진 하나 보여주는데 3~4만원이나 받는다네 =ㅁ=
정기구독료도 따로 있고
영상 5초정도되는거 만원정도 받고 =ㅁ=
와아아아아아 =ㅁ=;;;
그렇다고 내가 페이를 올릴생각이라는건 아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까지 판매하는 사람도 많고
더 생각보다 그렇게 까지 구매해서 보려고하는 사람도 많구나...
어제 밤에 차안에서 누드영상 찍었는데 ㅋㅋㅋㅋ;;;
어...조만간 올릴꼐....
이게 생각보다 일하면서 이거 같이 하는게 힘들어...ㅋ
꼭지 안보여준다고 뭐라하는사람 많아서...
보지안보여준다고 또 뭐라뭐라 하는 사람 많아서...ㅋㅋㅋ
=ㅅ= 그래서 최초일까나... 아닌데...예전에꺼 찾아보면 젖까고 길거리 돌아다니던 사진 영상도 있었고
Fake 보지 만지면서 걸어다니거나
노팬티영상도 많이 있었는데...
살짝 수정해서 자연스럽게 보일만하게 업로드 해본당 ㅇㅅㅇ
ㅋㅋㅋ
댓글로 능욕해줭 ㅋㅋㅋㅋㅋ
요즘 남자들 못만나고다녀서 집에서나 모텔에서
딜도만 가지고 집단으로 박히는 상상하면서 즐기는데...
옛날처럼 기본 2명 많으면 4~5명씩 한테 돌림빵 당하고 싶당....
근데 나름 딜도만 가지고도 지칠때까지 섹스 할수 있당...ㅋㅋㅋㅋ
다만 내가 좋아하는 정액이나 정액냄새가 없을뿐....
뭐 간만에 올리는거라...
기다려준 너희들한테 보너스겸....
나름 신경쓴 사진 업로드랄까...ㅋ
=ㅅ= 예전에 마구마구 욕구가 끓어오르던 시절에는 그날 만날사람 못구하면
존나 분노하다 밤에 우울하게 잠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냥...아하하하하 또 낚였네 이러면서 웃어넘김 ㅋㅋㅋㅋㅋ
해탈한건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게되는건지...
ㅇㅅㅇ
ㅋㅋㅋㅋㅋ
틔터에도 올렸다싶이...
난 만남할거같은 날이면 속을 거의 다 비우다싶이 한다고 말했었지...
일반적으로 애널섹스하는 바텀 혹은 트젠 쉬멜들이 나처럼 할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개인위생상으로나 상대하는 파트너에대한 배려라던지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비워두는게 맞지않을까...
뭐 스캇물좋아하는 사람들 취향은 존중한다만 난 싫어
ㅋㅋㅋ
속을 다 비워내도 하다보면 젤이 새어나오면 내가 민감한건지 냄새도 좀 역하고
개인적으론 상대도 왁싱하고 기본적으로 깨끗하게 샤워한상태에서 만나고싶고
뭐 지들딴에는 만나서 텔에서 샤워한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남자애들 씻는 과정
존나 단순한거라 씻어도 물비린내 땀비린내 나는 애들 태반이라 어휴...
ㅇㅅㅇ
오랜만에 들어와서 주절주절 하고있어...ㅋ
영상은 어디 가는걸까???ㅋㅋㅋ
사전 예고 했던...반 누드샷?
음...요즘 카메라 어플자체에 저런 모자이크샷 찍을수 있어서 참 괜춘 ㅋㅋㅋ
이건 틔터에도 올렸었던 사진
다음은...누워서 다리올려본 사진인데에....뭔가가 보이는건 너희의 착각이지않을까??? ㅋㅋㅋㅋ
그리고 보너스 영상
음...블로우잡이라고 하지...음 ㅋㅋㅋ
살아있는 인간은 못잡아왔고... 대신 딜도 친구를 고정해뒀지...
ㅇㅅㅇ
생각보다 영상촬영에 거부감이 있는 남자들이 많더만 =ㅁ=?
왜때문에? ㅋㅋㅋㅋ
음...이짓을 앞으로도 해야하는건가 싶네...
이짓이란...온리팬스 인증과정과 추가적인 인증절차랄까...
=ㅅ=;;;
뭐 어찌어찌 해결했음...
앞으로의 계획 추가
짐벌 구매예정 - 트래킹이 된다는 말에...=ㅁ= 와 좀더 셀피 찍기 편해지려나 싶어서....
음 별도의 후원계좌를 열어둘까 함...
정기 구독 말고 토스계좌를 이용한 익명 송금이랄까...
ㅇㅅㅇ 뭐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이야 -ㅁ-;;;
아하하하핳
오늘은 옛날 티팬티 영상을 하나 들고왔어....
본인이고 스타킹 안신은 티팬티만 입은 영상이다...
ㅇㅁㅇ
흠....오늘은 TMI 게시물??
나이 30대
가슴 수술아님, 페이크....
사실 내몸에 진실된거라곤 없구나...
키큼 존나 큼 그래서 개인적인 이상형이 키 195넘는 남자 - 이정도 되야 고개들고 키스할수 있어서...
옛날에는 힐을 좀 신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힐 안신음...
만남해서 모텔에서 컨셉으로 신을때 말고는 안신고 다님
만남이나 오프를 하기는 함
아무나 만나지를 않아서 만나는 횟수가 적은것임.
너무 오래하는 섹스는 싫어하는편
짧게 여러번이 좋다.
한번 사정할때 듬뿍 듬뿍 나한테 뿌려주는거 좋아함.
개인적으로 얼싸는 싫어함...화장지워짐.
몸에 받아서 문질문질하고 안씻고 정액냄새 풍기면서 돌아다니는거 좋아함
안문지르고 받은 상태로 누가봐도 정액이다라는걸 보면 알수있게 옷에 받거나
가슴에 받은채로 다닐때 남자들이 시선강간하는걸 즐김.
흐음...개인적으로는 물컹물컹한 자지보다 단단한 편인 자지를 선호
흐음 개인적으로는 최소 10센치 이상은 되야하지않을까...
소지하고 있는 딜도는 두가지 하나는 18센치 다른하나는 25센치....
탁 이라고 하는 테이핑을 하기도 함.
야동도 본다 개인적으로는 3P, 4P 물을 주로 즐겨보고
강간, 윤간물, 지하철 집단강간물, 혹은 주요 메인배우들의 집단플레이류만 주로 보면서 직접 감정이입하면서 야동 봄...
1대 1 야동에 흥미없음.
섹스는 1대1이 노멀한 편인데... 2대1이나 3대1 혹은 여럿이랑 나혼자 하는거에 딱히 거부감은 없음...
만남할때 남자를 가린다는데 만남의 기준?
나보다 연상 30~40대이상
배나오지 않을것
통통하거나 뚱뚱하지않을것
스탠이나 근육질 선호
키가 180이상은 될것
순수 탑이나 러버일것
위조건에 부합하면 만남시 반말이나 하대 조건으로 연하도 가능은 함.
귀염상이나 통통상의 얼굴 싫어함 안꼴려.
페이만남안함 텔비도 더치페이
사귀는 사이면 그때는 글쎼....
난 남친있을때도 더치페이 했었어서...
좀 나이많은 남친이 따로 찔러주는게 있긴했었는데... 뭐 그런걸 바라지는 않음.
아 키가 평균이상이고 통뚱하지않고 금전적으로 문제없고 발기잘되거 잘 사정하시는분이면 중년이상도 만남가능ㅋㅋㅋ
초대남 불러본적있음.
길거리에서 일반남한테 꼬심 당해본적있음.
택시기사한테 성폭행 당해본적있음.
야노하다 여러번 걸려봄 - 호다닥 도망감
흡연자
금주자
예전에 성주체성장애 진단받고 호르몬 하다가
혈액, 혈전, 심장장애 관련하여 호르몬 중단
MTF무기한 연기
단순 외출할때는 글래머 스타일
섹스를 위한 만남이 주가 될때는 약간 슬림한 타입
=ㅅ= 으음...더 생각나는건 다음에 올릴꼐 =ㅁ=
첫 사진은 검스에 벗겨진 팬티 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옛날 업소녀 컨셉사진...ㅋ
셋째는 저 브라가 어디갔는지 못찾겠다...
오늘의 TMI 게시물은 여기까지...
=ㅅ= 당분간 트위터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새 팬분들 유입이 적을것이지만 업로드는 계속된다...
=ㅅ=;;;
음...어두운 복도 따라 걸어가다 비상계단에서 잠시 서성이다
다시 복도따라 걸어오는 짧은 루트?
항상드는 생각인데.. 비어있는 건물이 사실은 비어있지 않다라는것이랄까...
건물 관리인등이 보통 교대로 상주하거나 CCTV로 지켜보고있으면서
나같은애들이 야밤에 돌아다니는걸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아니면 자느라 CCTV안보는걸까...ㅋ
어쩌면 진짜로 비어있는걸지도...
근데 보통 주차장에 차가있거나 근처에 차가 1대라도 있으면 근방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라...그곳이 주거지라면 모르겠지만 상가나 상업시설이라면 차가있으면 사람이 있는거 아닐까나...
나만 쫄보라 이런생각하는걸까..ㅋ
으으으...나 코로나 확진...
=ㅅ=
근황을 올려본다...
음 확진 2일차이고
다른사람들은 목이 엄청 따갑고 아프다는데...
난 딱히 목은 별로 많이 아프지않은데...
다른 증상이 존나 심한거 같음...
우선 두통이 존나 심해 머리를 움직이면 골전체가 흔들리는 느낌과 더불어
기침하면 뇌가 앞으로 튀어 나갈거같은 느낌...
기침은 거의 안나는데 가아끔 한번씩 나는 정도
소화불량이 조금 있는거 같고...
몸살감기 처럼 온몸이 무겁고 축쳐지는 느낌이야...
부수적으로 온몸 관절 마디마디가 엄청 쑤시고 아퍼...
-ㅁ-
으아아아아아아
그리고 결정적인 근육통 =ㅁ=
근육통이 너무 대단하다...-ㅁ-
오랜만이야 친구들 -ㅁ-
=ㅁ=
어....나 회사에서 승진? 이라고 표현하고 현실은 지옥행이라고 본다...
라는걸 했음...
=ㅅ=
아래위로 본격적인 욕받이의 느낌이랄까...
한명이 욕먹다가 욕먹는 사람이 두명이 된거와 같은 느낌이랄까...
뭐 암튼 그렇게 됨...
그래서 그런지 내 스케쥴도 바뀌어서...=ㅅ= 뭔가 일상생활의 혼돈이 잠시간 있을거같음...
=ㅅ=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얼마전에 찍은 모텔샷?
혼자갔을까 여럿이서갔을까...ㅋ
=ㅅ= 음...심심해서 올려봄...
운전샷이랄까...
첫짤은 밤에 홀복입고 검스신고
예전에 코로나 없을때는 운전하면서 노출하는거 좋았는데...
음주단속할때 일부러 가슴좀 보이게 입는다던지...
유흥가 근처에서는 창문열고 운전한다던지...
어서 코로나 지나가야지 =ㅁ=!!
두번째 사진은 좀 초저녁쯔음?
항상 화장은 진하게 -ㅁ-
밖에 나갈때는 최대한 준비한 상태로 =ㅁ=
세번째는 노브라 노팬티 운전
개방된 여자운전자?? =ㅁ= ㅋㅋㅋ
차가 높은 편이라... 버스기사님이나 화물차운전기사님들만 힐끗힐끗 볼수 있다..ㅋㅋㅋ
=ㅅ=
난 본업이 있음 음...교대근무 현장직이랄까...
뭐 흔하디 흔한 현장직 노동자중의 1인임...
=ㅅ=
교대근무라 주간에 일할떄도 있고 밤에도 일할때도 있는데...
보통 일끝나면 쉬는날 온전히 쉬어야 하는데 이중적인 생활로 인해
본신의 몸이 축나는 경우가 너무 많은거 같은 개인적인 느낌이랄까...
오늘도 어제 퇴근때 무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외출을 감행해서...
중간에 몸상태가 엄청 나쁘다는걸 자각하고 집으로 오긴 했는데...
역시나 오늘 근육통과 몸살기? 로 비몽사몽중...
코로나는 자가진단 음성이라 온전히 컨디션 난조로 보여...
=ㅅ= 약먹고 쉬는중인데...
업로드는 해야겠고...
그래서 두리번두리번 거리고있음...ㅋ
그리하여 올리는 이번영상은
찍은지 좀 지난건데...
저번 눈올때 전신슈트 입고서 =ㅁ=
아무도 안오는 공원길에서 돌아다녀보았어...
-ㅁ-
일상생활에서 입는사람을 절대 찾아볼수 없는 옷임...ㅋ
가끔 아프리카나 방송여캠에서나 볼법한 전신슈트
ㅋ
다시 링크열고 꾸준히 들어와주는 팬분들 감사하드아 =ㅁ=
=ㅁ=!!!
조만간 영상하나를 계획중인데...이거 별도의 팁을 받아야하는 영상일까 고민됨...ㅋ
촬영을 하게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찍어놓고 생각해야겠다...
오늘은 우선 몸부터 추스리고...ㅇㅅㅇ;;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몸조심하길바래 =ㅁ=!!
모든 구독자 분들 들어주세요 -ㅁ-
제가 온리팬스와의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고있습니다.
송금계좌를 다시 변경하려고 하는데 변경시 필요한 보안메일이 제 메일서버에서
거부되었구요...
그 보안메일을 받는 메일주소를 변경하려고 하는데
절차가 매우 의심스러워[개인적으론 피싱같아요] 진행하기가 힘듭니다.
트위터로 유입경로를 차단해두었고 임시적으로
여기 묶여있는 후원금은...음...찾을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ㄷㄷㄷ
우선 대체 방안으로 다른 플랫폼을 찾고있었어요
팬트리는 신청했지만 셀럽 인증을 못받아서 거부되었으며
패트리온은 현재 개설은 완료한 상태입니다. ㅇㅁㅇ
역시나 송금문제가 남아있어 진행중이에요
아마...원활히 해결된다면 이제 패트리온에서 만나볼수 있겠죠? =ㅁ=?
음 역시나 여기와 똑같은 형태의 영상물이나 사진이 올라올것이고
페이구조가 이곳과 다른탓에 금액이 올라갔어요 -ㅁ-
어딜가나 최소 페이를 추구했었는데...
월 10달러로 책정하였습니다 -ㅁ-
패트리온은 전체 수익에서 수수료를 차감하고
또 월별로 별도의 수수료를 차감하더라고요;;;
=ㅅ= ㄷㄷㄷ 그래서 별도의 문제가 없다면 저대로 쭈욱 가지않을까 싶네요...
조만간 트위터와 이곳에 패트리온 링크를 열어둘것이고
아직 기간이 남으신분들을 위해 패트리온 초대장을 발송할수 있는지 알아보겠어요 -ㅁ-;;;
쩝...온리팬스 답장 안왔어어...
역시 은행권용어나 관련서류에대해 무지한거같다...
=ㅅ=
은행바꿔서 출금해보고 그래도 안돼면 후원계좌 하나 만들고
폐쇄 각으로 가야할듯...
=ㅅ=;;;
그러면서 올려보는 오늘 계획?
왠지 오늘 밤 바람이 시원하니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자켓이나 패딩 안걸치고 홀복만 입은채로
밤거리를 거닐다가
노래방이나 살포시 들어가서 내젖만지면서 노래부르고 있으면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호시탐탐 노리겠지 -ㅁ-??
ㅋㅋㅋㅋㅋㅋ
=ㅅ=
음음....
뭐....
첫사진은 홀복만 입고 눈밭에서 ㅋㅋㅋ
영상은 똑같이
같은 장소에서
조금 걸어가면나오는 굴다리? 도로 아래에 있는 터널같은 공간?
ㅋㅋㅋㅋ
저날 추웠지만
뜨겁게 가슴열고 당당히 걸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