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출렁이는 내 젖가슴이랑 빵빵한 골반 보더니 대뜸 "시디에요?" "나 시디좋아하는데" 하길..
Added 2020-12-06 01:51:04 +0000 UTC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출렁이는 내 젖가슴이랑 빵빵한 골반 보더니 대뜸
"시디에요?" "나 시디좋아하는데"
하길래 무시하고 반대방향으로 튀었는데
졸졸졸 따라와서 자기랑 잠깐 얘기 안할거냐고...
놉
말도 하기싫어
어째서 내가 자기랑 시간을 보낼거라 생각하는거야???
난 만남하고 싶을때 만남할거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랑만 만날거야
어째서 남자에 굶주려서 만나주면 감지덕지라고 생각하는건지 몰겠다...
이렇게 외출 및 사진 동영상 촬영 장소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흠...오며가며 아저씨들한테 시선강간 당하고
말로 희롱 당하던 좋은 장소였는데...
왠 오지랖퍼 하나 때문에 없어졌음...
너희들한테 위로가 될지
나한테 위로가 될지...
겸사겸사 또 하나 올림...